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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vs프레시안 ‘미투’ 보도 논란이 남긴 것

오후 1시~2시52분 사이 성추행 여부는 수사기관 몫으로… “진실공방 이어지며 피해자는 만신창이”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8년 03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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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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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18-03-18 22:36:59    
진실은 당사자가 아니고는 모를일이지만, 프레시안은 일단 던지고 다른 피해자가 또 나타나길 기대한듯 보인다. 언론인의 자세가 아니다. 비겁 그 자체.
21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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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ㅎ 2018-03-18 21:55:15    
법은 그 죄가 확정될때까지 무죄 추정의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확실한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피해자만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하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기자 당신에게 누군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발하면.. 당신은 어떤 가요? 피해자가 있으니 무조건 인정해야 합니까? 범죄도 증거와 증인이 확실해야 합니다. 이런식에 기사가 피해자와 정봉주 전의원에게 더 큰 피해만 줄뿐입니다.
12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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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2018-03-18 19:14:40    
#미투가 되었건 미투할아버지가 되었건 중요한 것은 어떤 사실을 주장할때 그 사실을 인정 받으려면 객관적 사실관계가 입증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정봉주 성추행 사실에 대해 정당성을 인정 받으려면 누구나 수긍 할 수 있는 객관적 사실 자체에 입각하여 기사화 했어야 할 것이다 렉스턴 호텔에 가서 성추행 했다는 입증자료를 통해 증거를 제시해야 할 의무가 주장한 사람한테 있다는 것쯤은 상식이라 할 것이다, 법적인 문제도 마찬가지다. 그런 관점에서 볼때 진중권의 주장은 사실관계를 호도하는 궤변이지 논리는 아닐 것이다. 또한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미투운동이 이러한 객관적 사실관에 기반하지 않은체로 마녀사냥식으로 전개되다보니
이런 운동 자체에 의심의 여지를 거둘수가 없어 오히려 역기능만 낳은다는 사실...
4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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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2018-03-18 19:16:27    
으면 한다.
반드시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주장은 상대방에게는 폭력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를 바란다.
4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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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재판 2018-03-18 19:13:00    
유명인 팬이 나타나는 장소에 따라다니며 개인적으로도 뭔가 요구하다가
모든 팬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입장에서 요구를 안들어주면 안티로 돌아선다.
친구들에게 누구에게 기분나쁜 일 당했다고 나쁜 얘기 한다.

이제 아무나 터뜨리면 미운 사람 죽일 수 있는 인민재판 기회가 왔다.
언론은 이런 절호의 기회를 십분 활용하여 브랜드가치를 높여야 한다.
피해자라는 가명만 대면 그걸로 충분하고
상대방은 사실이든 허위이든 무조건 인정하고 죽어야 한다.
가해자로 지목되면 증거도 알리바이도 대면 안된다.

이게 미투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바람에 이제는 진짜 피해자도 나설 수 없게 만들고 있다.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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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2018-03-18 17:10:32    
미투...
어떤 매체에서 정치인 누구던 하나를 잡아서 10년 전 어떤 여인에게 포응을 하려했고 키스를 하려 했다는 보도를 하면.... 대중에게 각인이 된다.
대중의
첫번째 반응은 아 그친구도 결국 숫놈이었군.
두번째 반응은 근대 사안이 약하네... 나도 그럴 수 있었을것 같은데. 이건 미수자나 이런거도 미투인가? 무섭다.
세번째 반응은 근대 이 시점에서 그녀는 왜 떠들고 나왔지.
여기서 무서운건 첫번째다 이 프레임에 걸리면 진실 여부, 상대에 대한 어떤 호의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어도 타킷이 된 남자는 일단 그일을 한것이 되버린다. 난 정봉주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인 상황이지만 그가 하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호의적이면 그를 변명해 주고 싶다. 경미안 사안으로 정치생명...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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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2018-03-18 17:15:19    
만약 악의적으로 거짓된 사안이라 하여도 이미 정봉주는 미투라는 프레임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법적으로 이기든 지든 아마도 정봉주는 미투에서 빠져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다.
미투는 무서운 마녀사냥이다. 여기 걸리면 누구도 탈출할 수 없다.
그러기에 미투에서 스피커의 역활을 하는 언론은 신중해야 한다.
어떤 여성이 자신을 피해자라고 이야기 하면 거기에 대하여 신중하게 발표를 해야 미투가 살아날 수 있다.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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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2018-03-18 16:51:37    
미친듯이 댓글을 다는군^^ 일반인이 한시간 간격에 6개 댓글을 단다고?? 놀고 자빠지셨군요^^ 미디어오늘 다른 아이템의 댓글도 이정도 수준에 반이라도 된다면 내가 인정하겠다만은...
12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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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2018-03-18 16:54:47    
비슷한 시간에 올라온 518 기사에는 10개 달려 있다 이것들아!!!
12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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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8-03-19 01:50:23    
프레시안에 가봐라. 댓글이 지금 1000개가 넘었다!!
11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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