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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열쇠는 판문점, 워싱턴 아닌 광화문에 있다

[4·27 남북정상회담] 2국가 2체제·핀란드 모델 등 과감한 상상 필요... 정보공유로 보수진영 설득해 남남갈등 해결

이정호 기자 leejh67@mediatoday.co.kr 2018년 05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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