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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 우왕좌왕” 보도 MBC 뉴스데스크 끝내 사과

31일 뉴스데스크, “솔직하게 인정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늦었지만 깊이 사과드린다”

금준경 기자 teenkjk@mediatoday.co.kr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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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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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2018-01-01 07:55:07    
금준경 기자님. mbc 소방관 방송은 금요일 있었고, 피해 당사자인 소방관 인터뷰 다음날 토요일, 직접 사과는 일요일 뉴스테스크에서 했습니다. 제목에다 '끝내' 사과라는 제목이 버티다 사과했다고 하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죠. 피해자 소방관 인터뷰도 직접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이 문제지 뉴스데스크가 본인 잘못을 부정, 무시한 것은 아니죠. 그랬다면 피해자 인터뷰 자체가 없었을 거구요. 미디어 오늘이 문재인 지지자 댓글 운운하는 질문을 하고도 '끝내'사과하지 않는 것과는 완전히 상황이 다릅니다. 기사 제목 신중히 뽑기를 부탁합니다
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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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2018-01-01 08:35:09    
"끝내 사과" 맞습니다.
문제가 된 보도는 전후 사정을 모르고 확인도 거치지 않은 부실한 보도 였습니다.
당사자가 보도를 접하고 반론을 제기했음에도 반론보도만 내보내고 말았죠.
두번의 검증 기회를 그냥 넘겼다고 봐야 할까요?
확인없이 보이는 것만 보도 한 것도 기레기 언론의 전형을 보여준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반론을 접하고도 잘못을 인정하질 않았습니다.
그 반론내용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모르겠으나 단순히 메뉴얼만 보면 확인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미디어오늘에서 이미 지적했고 그 다음날 방송에서 사과가 나왔으니 "끝내 사과"라 표현한 것이죠.
오래 끌지 않고 사과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 봅니다.
18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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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1 02:44:17    
소위 기자, 언론인들이란 것들은 법적대응 한다고 해야 정정보도하고 사과하는 족속들이란걸 다시금 깨달았다. 사과하지 않는 언론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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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8-01-01 01:28:37    
더더더 엠병신!! mbc를 망친 김재철일당이 떠났는데... 뭐하는 거냐? 이명박근혜때 해고자&방송파행때 떠난 mbc맨들.. 얼굴에 먹칠하지 마!! 국민 방송 운운하며 온 국민이 마치 당신들을 응원하는양... 요즘 배현진때 보다 더 오바이트 나온다!! 특히 주말뉴스데스크 예고... 민망하지 않냐? 김수진을 얼마나 누가 안다고... 김민식은 "김수진이 돌아왔다!"하며 지떠들고.. 그냥 니네끼리 사내방송해.... 용기없어 퇴사 못하고 한직에서라도 배불리 월급처먹다...세상 바꼈다고..무슨 독립투사인양..나 정말 mbc정상화를 위해 응원했던 사람인데.. 블랙리스트 특별방송이니, pd수첩 고해성사방송 그딴거 하지마!! 국민들이 바본줄 알아..유튜브로 다 봤어! 사표 한장 못내던 찌질이들.. 제발 갑질이나 하지마라
2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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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는적폐다 2017-12-31 22:38:08    
승호야 잘하자.
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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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라 2017-12-31 22:18:28    
현재 엠비씨는 과도기입니다..
무언가 다른 방송사의 뉴스보다 나은것을
내놓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냉정하게 현재 당신들의 역량은 아직이라고 봅니다...

국민들은 현재의 엠비씨에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체계가 잡히고 기자들의 예전 감을 잡을 때까지는
무리한 취재나 보도는 자제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이번 오보도 과욕이 부른 사고라고 봅니다...
한 번에 인정받으려 하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바뀌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12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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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017-12-31 22:06:51    
늦었지만 사과 했으니, 이제 오보를 방송하게 된 경위를 조사해서
담당 기자와 보도책임자는 징계받기 바랍니다.
오보를 내놓고도 잘못없다는 듯 무시하다가 여론이 안좋아지니 정정보도로 때우려 하고
법적 조치 얘기가 나오자 마지못해 사과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태도입니다.
sbs처럼 감봉과 직무정지 인사이동 등을 통해 제대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기 바랍니다.
다시는 오보의 피해자가 자신이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2차 가해의 위협을 무릅쓰고 방송에 출연하는 일은 없기 바랍니다.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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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31 21:52:20    
MBC는 아직도 멀었네요. 뻔히 보이는 문제를 지적했는데... 왜 지적하냐는 듯이 그냥 지나가고,
또 지적하니.. 알았다.. 소방대원 반론해줄께.. 그래도 지적하니.. 어휴.. 그래 잘못했다 잘못했어.
이게 그동안 9년동안 이명박근혜한테 탄압받고, 파업까지하며 MBC를 다시 새롭게 하겠다는 겁니까? 아직정비가 안되어서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을 지적받았으면 깨끗히 바로 잡는모습이
그동안 적폐세력들과 차별화입니다. 이건 뭐.. 한번실망에 또 실망을 안겨주네요.
마지못한 사과.. 사장이 바뀌고 변하겠다는 MBC 이런식이면 앞으로 영영 굳바이입니다.
세월호 보도 사과 하고 소방대원 비난하는 방송하는것 세월호보도와 다를봐 없습니다.
12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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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7-12-31 21:32:57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아마 mbc는 물론 다른 언론사도 사과가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잘못된 보도라는 것이 밝혀지면 바로 사과를 하는 것이
한국 언론의 관행으로 굳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중동도 이 말에는 찬성하겠지요.
그것이 실천으로 이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1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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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주인되는 대한민국 2017-12-31 21:22:51    
한발 한발 변화하는 MBC.
이제 시작입니다.
10여 만에 MBC뉴스를 시청합니다.
한 사람의 리더는 많은 것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최승호 사장님.
취임을 진정으로 축하드리며
뉴스타파에서 보여주셨던 모습 MBC에서도 기대합니다.
2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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