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12:04
문재인 정부 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법정제재를 가장 많이 받은 방송사는 지상파 가운데 SBS, 종합편성채널 중에서는 채널A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방송심의내역 2000여건을 미디어오늘이 전수조사한 결과 4기 방통심의위가 들어선 2018년 2월부터 지난 8월까지 주요 채널 법정제재는 SBS 15건, tvN 13건, MBC 12건, MBN 11건, 채널A 9건, KBS·TV조선 8건, JTBC 4건 순이다.법적 강제력 없는 행정지도까지 포함하면 MBC(80건), TV조선(74건), SBS(66건), 채널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