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동아일보가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MBC·방문진 비난과 'MBC 정명(正名)론'을 제시한 것을 받아 22일 "MBC (정체성) 문제를 정면으로 따져볼 때가 됐다"...
KBS 노사는 19일 저녁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2008년 임금동결 △퇴직금 누진제 폐지 △2013년까지 인력 15% 감축 △부사장 부위원장 대표로 하는 노사공동비상대책위원회...
방송문화진흥회 20주년 기념식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MBC는 겸허해져야 하고, 공영 민영방송 중 MBC의 '정명'(正名)을 되돌아볼 시점"이라고 밝힌 데 대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MBC에 대해 "1년 간 흐름속에서 MBC가 뭘 했어야 했으며, 뭘 했나 생각해면 겸허한 마음으로 되돌아봐야 한다"며 "MBC가 국민...
18일 밤 400회 특집 토론쇼 형태로 방송된 MBC '2008 대한민국을 말하다' 편은 이명박 정부 1년의 성토장이었다. 100분 토론팀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구본홍 YTN 사장이 MBC 보도본부장 재직시절 홍영칠 금품로비 사건에 연루돼 향응을 받은 뒤 홍씨 사업 홍보를 위해 보도국장을 통해 보도청탁을 했다는 내용이...
권위주의적 조직으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안팎의 지적을 받았던 KBS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이사회에서 제동을 걸었다. KBS 이사회(이사장 유재천)는 지난 17일 개최한...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문화부 청사 7층에서 기자들과 정례간담회를 실시하던 중 홍보담당관실 실무자에 의해 전달된 YTN 경찰...
KBS 감사팀이 KBS 이사회의 요구로 2개월여간 벌인 감사 결과 '공영방송 수호를 위한 KBS 사원행동' 가담 사원 8명에 대해 징계해야 한다는 의견을 이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