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민영화·사원지주제`선호 - 서울신문`노조`설문결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민영화·사원지주제`선호 - 서울신문`노조`설문결과 기자명 미디어오늘 입력 1995.06.07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울신문 노동조합(위원장 최병렬) 조합원 절대다수가 현재의 회사소유형태가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있다. 노조가 최근 조합원 4백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합원들은 회사소유 형태가 민영화(45.5%) 되거나 사원지주(19.4%)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현재의 정부재투자 형식의 소유형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10.6%에 그쳐 조합원들은 현 ‘소유형태’에 대한 불만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오늘 webmaster@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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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노동조합(위원장 최병렬) 조합원 절대다수가 현재의 회사소유형태가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있다. 노조가 최근 조합원 4백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합원들은 회사소유 형태가 민영화(45.5%) 되거나 사원지주(19.4%)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현재의 정부재투자 형식의 소유형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10.6%에 그쳐 조합원들은 현 ‘소유형태’에 대한 불만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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