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고침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고침 기자명 미디어오늘 입력 1995.06.21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면> ‘MBC·광고공사 광고료갈등 새국면’ 제하의 기사중 강성구 사장이 장명호 기획이사, 심규성 경영이사, 한영희 광고국장 등 세사람을 중징계하기로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노사협의회에서는 세사람을 중징계해야 한다는 노조의 요구에 대해 강사장은 현시점에서 간부에 대한 징계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중징계를 포함,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요청하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미디어오늘 webmaster@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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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MBC·광고공사 광고료갈등 새국면’ 제하의 기사중 강성구 사장이 장명호 기획이사, 심규성 경영이사, 한영희 광고국장 등 세사람을 중징계하기로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노사협의회에서는 세사람을 중징계해야 한다는 노조의 요구에 대해 강사장은 현시점에서 간부에 대한 징계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중징계를 포함,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요청하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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