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MBC·광고공사 광고료갈등 새국면’ 제하의 기사중 강성구 사장이 장명호 기획이사, 심규성 경영이사, 한영희 광고국장 등 세사람을 중징계하기로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노사협의회에서는 세사람을 중징계해야 한다는 노조의 요구에 대해 강사장은 현시점에서 간부에 대한 징계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중징계를 포함,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요청하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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