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정부의 개혁정책이 초기에 비해 지속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①초기와 마찬가지로 지속되고 있다 8.9%
②초기에 비해 다소 미진하지만 지속되고 있다 32.2%
③이미 개혁은 후퇴조짐을 보이고 있다 35%
④이미 개혁은 실종됐다 18.1%
⑤기타/잘모르겠다 5.8%

2.개혁추진과정에서 미진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일관성이 없다 18.8%
②철저하지 못하다 26.6%
③국민의 합의가 부족하다 24.7%
④개혁의 혜택을 개인차원에서 느끼지 못하겠다 26.5%
⑤기타/잘모르겠다 3.4%

3-1.금융 실명제, 토지거래 실명제, 토지초과 이득세 등 일련의 개혁정책이 사회정의 실현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①아주 많은 도움이 됐다 7.5%
②다소 도움이 됐다 46%
③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26.8%
④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17.4%
⑤기타/잘모르겠다 2.3%

3-2.금융 실명제, 토지거래 실명제, 토지초과 이득세 등 일련의 개혁정책으로 음성소득이나 불로소득이 없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①거의 없어졌다 5.3%
②다소 없어졌다 30%
③별로 사라지지 않았다 46.9%
④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12.3%
⑤기타/잘모르겠다 5.4%

3-3.금융 실명제, 토지거래 실명제, 토지초과 이득세 등 일련의 개혁정책으로 불편을 느끼거나 손해를 본 경험이 있습니까?
①경험이 아주 많았다 3.5%
②다소 많았다 9.4%
③별로 없었다 30.7%
④전혀 없었다 55.5%
⑤기타/잘모르겠다 0.9%

3-3-1.금융 실명제, 토지거래 실명제, 토지초과 이득세 등 일련의 개혁정책의 시행과정에서 손해를 봤다면 개인적으로 감수할 수 있는 정도입니까?
①기꺼이 감수할 수 있다 13.1%
②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다 37.6%
③다소 감소하기 힘들다 35.9%
④매우 감수하기 힘들다 12.1%
⑤기타/잘 모르겠다 1.3%
(응답=73명)
4.민자당내 일부에선 이번 선거의 패배가 과도한 개혁추진 때문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에 동의합니까?
①전적으로 동의 7.6%
②다소 동의 21.3%
③다소 동의 못함 24.6%
④전혀 동의 못함 37.6%
⑤기타/잘모르겠다 8.9%

5.지금까지 추진돼온 개혁정책 전반에 대해 만족정도를 평가해주십시오.
①매우 만족 2%
②다소 만족 34.9%
③다소 불만 47.6%
④매우 불만 13.4%
⑤기타/잘모르겠다 2.1%

5-1.개혁정책이 잘되고 있지 않다면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①청와대의 의지나 능력부족 19.8%
②민자당내 반개혁세력의 반발 20.7%
③공무원 조직의 타성 34.8%
④재벌이나 기득권자의 반발 18.5%
⑤기타/잘모르겠다 6.2%
(응답=369명)
6.요즘 김영삼 대통령의 인기와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개혁추진의 문제로 인해 8.9%
②국정운영의 미숙과 독선 28.9%
③지역불균형 해소 실패 21.1%
④자의적인 정치경쟁자 제거 10.3%
⑤위기관리 능력부족 24.2%
⑥기타/잘모르겠다 6.7%

7.금융 실명제나 토지거래 실명제, 토지초과 이득세 등 경제개혁조치가 언론사 사장 등 소유주를 포함한 언론사 측에 이익이 되리라고 보십니까?
①매우 큰 이익이 된다 4%
②다소 이익이 된다 36.5%
③다소 불이익이 된다 31.5%
④매우 큰 불이익이 된다 4.6%
⑤기타/잘모르겠다 23.4%

8.개혁정책이 언론사에 이익, 불이익이 되는가에 따라 각 언론사의 개혁정책과 관련한 보도가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①매우 영향을 많이 미침 15%
②다소 영향을 미침 52.6%
③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음 17.8%
④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음 2.6%
⑤기타/잘모르겠다 12.1%

9.현재 언론이 개혁정책과 관련해 어떤 보도태도를 취한다고 생각하십니까.
①개혁정책을 매우 촉진 6.7%
②개혁정책을 다소 촉진 37.3%
③개혁정책에 다소 걸림돌 36.3%
④개혁정책에 매우 걸림돌 6.3%
⑤기타/잘모르겠다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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