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질학회서 감사패

△한겨레신문 최영선기자 (민권사회1부)가 대한지질학회(회장 이종혁 강원대교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질학회는 지난달 27일 공주대학에서 열린 정기총회자리를 통해 최기자가 신문보도와 저술활동(자연사 기행)을 통해 지질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8대위원장에 장지태씨 뽑혀

△부산일보 노동조합 8대 위원장에 장지태 기자(편집국 사회부)가 선출됐다. 노조는 지난달 23일 사내 10층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장기자를 신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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