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신문·통신 노동조합협의회(의장 윤승용 한국일보 노조위원장)가 지난 9일 출범과 함께 시작한 ‘주 1회 휴무제 실시와 과당증면경쟁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에 지난달 26일까지 모두 3천5백68명의 서울지역 신문·통신사 노조원들이 서명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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