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김정일 전처 성혜림 탈북’ 사건을 특종보도한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와 팀원에게 2천만원의 특별격려금을 지급했다.
2천만원은 언론계의 특종포상금으로는 유례가 없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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