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언노련 조직국차장에 안동운씨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언노련 조직국차장에 안동운씨 기자명 미디어오늘 입력 1996.06.19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언노련 조직국차장에 안동운씨△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형모)은 조직국차장에 안동운씨(34)를 임명했다. 안씨는 한양대학교 사학과에 재학하면서 삼민투위 위원장을 지냈고 민정당 중앙정치 연수원 점거사건으로 투옥되는 등 고초를 겪어왔다. 이후 집행유예로 출옥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노동운동에 투신해왔다. 미디어오늘 webmaster@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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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련 조직국차장에 안동운씨△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형모)은 조직국차장에 안동운씨(34)를 임명했다. 안씨는 한양대학교 사학과에 재학하면서 삼민투위 위원장을 지냈고 민정당 중앙정치 연수원 점거사건으로 투옥되는 등 고초를 겪어왔다. 이후 집행유예로 출옥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노동운동에 투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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