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한겨레신문 3층 로비에서는 권근술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임직원들이 모여 ‘호프 한잔 마시며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국실간 벽을 허물고 회사의 일을 함께 얘기하자는 취지의 ‘호프데이’가 열린 것. 이 날 행사는 5월31일 새 윤전기 도착과 창간 이후 월광고유치 실적 최고치 달성에 대한 자축을 겸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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