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국가·지자체 TV광고 위탁 수수료로 공보처, 3년동안 예산 21억여원 낭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국가·지자체 TV광고 위탁 수수료로 공보처, 3년동안 예산 21억여원 낭비” 감사원 … 정부광고업무시행지침 개정 권고 기자명 미디어오늘 입력 1996.06.05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감사원은 지난 5월25일 공보처에 대한 감사 결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TV 광고는 직접 방송국에 광고방송을 의뢰할 수 있는데도 정부광고업무시행지침을 제정, 한국방송광고공사에 위탁토록 해 93년에서 95년까지 3년동안 위탁 수수료 21억 6천만원의 국가 예산 및 지방자치 예산을 낭비토록 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방송광고는 직접 방송국에 의뢰할 수 있도록 정부광고업무시행지침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미디어오늘 webmaster@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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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지난 5월25일 공보처에 대한 감사 결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TV 광고는 직접 방송국에 광고방송을 의뢰할 수 있는데도 정부광고업무시행지침을 제정, 한국방송광고공사에 위탁토록 해 93년에서 95년까지 3년동안 위탁 수수료 21억 6천만원의 국가 예산 및 지방자치 예산을 낭비토록 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방송광고는 직접 방송국에 의뢰할 수 있도록 정부광고업무시행지침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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