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24시’는 신문과 방송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24시’를 조명, 그들의 ‘직업인으로서의 세계’를 들여다보는데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논설위원과 편집국장에서 윤전기사, 무대 디자이너, 송출기사에 이르기까지 언론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이들의 일상생활과 보람, 고뇌, 애환 등을 되도록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언론사의 논지나 입장과는 무관하게 특정한 위치에서 일하는 언론인의 일상과 일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참고로 ‘언론인24시’의 인물은 신문과 방송쪽에서 번갈아가며 선정되고 있으며, 특정 언론사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