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공정위 ‘신문용지 3사 제재’ 심의 연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공정위 ‘신문용지 3사 제재’ 심의 연기 심의위원 합의도출 실패 … 규제 ‘미지수’ 기자명 장현철 기자 입력 1996.07.17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문용지값 담합혐의로 공정거래위의 조사를 받아온 한솔,세풍,대한제지등 제지 3사와 신문협회에 대한 공정거래위 심의가 지난 29일 열렸으나 심의위원들간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심의가 연기됐다. 이에 앞서 공정거래위는 지난달 20일 신문협회에 협조문을 발송, “지난해 신문용지 가격 인상 당시 개별 언론사가 아닌 신문협회가 제지회사와 가격을 협의한 것은 공정거래법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장현철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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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용지값 담합혐의로 공정거래위의 조사를 받아온 한솔,세풍,대한제지등 제지 3사와 신문협회에 대한 공정거래위 심의가 지난 29일 열렸으나 심의위원들간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심의가 연기됐다. 이에 앞서 공정거래위는 지난달 20일 신문협회에 협조문을 발송, “지난해 신문용지 가격 인상 당시 개별 언론사가 아닌 신문협회가 제지회사와 가격을 협의한 것은 공정거래법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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