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간암사망 동료 자제 명문대 합격 축하자리 마련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간암사망 동료 자제 명문대 합격 축하자리 마련 경향 강기석 뉴욕특파원, 고 이조연씨 가족초청 정 나눠 기자명 미디어오늘 입력 1996.07.24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향신문 강기석 뉴욕 특파원이 간암으로 사망한 동료 자제의 명문대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강 특파원은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중 지난 90년 간암으로 사망한 이조연 특파원의 차남 이동준군이 미동부 명문 사립대 컬럼비아 대학에 장학생으로 합격하자 가족을 초청 축하연을 열었다. 미디어오늘 webmaster@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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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강기석 뉴욕 특파원이 간암으로 사망한 동료 자제의 명문대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강 특파원은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중 지난 90년 간암으로 사망한 이조연 특파원의 차남 이동준군이 미동부 명문 사립대 컬럼비아 대학에 장학생으로 합격하자 가족을 초청 축하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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