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회장은 인터뷰에서 “정부가 무리수를 두면 둘수록 저항은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라며 “이사 6명 퇴진운동 등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사회 해체·해임무효 투쟁”
[KBS 사원행동 향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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