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매일신문사의 자매지인 부산경제신문이 지난 10월10일자(지령1692호)를 끝으로 무기휴간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부산매일측은 “경영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부산경제를 정리하고 부산매일에 주력하기 위해 취해진 경영합리화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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