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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 비리’와 언론인] ‘세풍돈’에 기자윤리 풍비박산

검찰 “시효 만료”…참여연대 “수사의지 부족”
■ 공소시효 만료 논란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03년 04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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