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오전, 국회 본관 농성 3일 째. 의안과 앞에서 점거농성 투쟁 중이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소강상태가 되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가며 구호를 외치는 등 농성투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의안과 나무문에 스티로폼과 은박매트 등을 덕지덕지 붙이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를 영상에 담았다.
[영상] 화기애애한 농성투쟁 “염동열을 키워라~”
4월26일 오전 의안과 앞 농성 풍경, 문에 스티로폼 단단히 붙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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