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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사람이 가야만’ 오더라”

아현2구역 철거민 협상 타결에 고 박준경씨 장례 치렀지만…
“근본원인 도시정비법, 건드리는 언론은 많지 않아”

김예리 기자 ykim@mediatoday.co.kr 2019년 01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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