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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일하다 전깃줄에 목이 걸려 떨어졌지”

야간 쓰레기수거 동행취재 “혹한·폭설 쉰 적 없어, 추워서 모닥불 피우기도”…3년새 18명 사망, 한달 3일 쉬어

손가영 기자 ya@mediatoday.co.kr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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