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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의 몰락, 안 웃기는 코미디

소수자 혐오·철 지난 개그소재에 피로감…미디어 환경 변화 따라가지 못해
코미디 프로그램 폐지는 코미디언 ‘실직’ 의미…근본적인 시스템 바뀌어야

노지민 기자 jmnoh@mediatoday.co.kr 2018년 12월 0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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