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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시달리는 방송작가, 심리치유프로그램 연다

오는 29일 오후 7시 한빛센터 “익명으로 사연 보내 얘기 나누는 방식”…다른 직군에 확대할지도 관심

장슬기 기자 wit@mediatoday.co.kr 2018년 08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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