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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재판, 정말 “치열한 공방”이었을까

[비평] 마지막 공판 보도, 언론은 끝까지 자극적 따옴표로 일관했다
실제 관건은 ‘위력’ 행사 여부... 반증 실패한 안희정 주장, 언론이 공인한 셈

김예리 기자 ykim@mediatoday.co.kr 2018년 07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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