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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릉동 살인사건’ SBS제작진에 “죄 없다”

2015년 방송에서 유일한 생존자 양씨를 살인자처럼 묘사했으나 명예훼손 혐의 불기소처분
양씨 “SBS가 방송제작과정에서 자행한 범죄행위 밝혀내 처벌할 것” 항고 의사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2018년 06월 0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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