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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소녀상 철거 언제” 묻는 일본기자에 “흉물 아니다”

외신기자 간담회서 추미애 “산케이 기자 질문받는 것 자체로 할머니들께 죄송… 소녀상은 전시 일본 성노예에 평화적 항변”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8년 05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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