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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서 욕설 피해자 “아버지까지 거론, 참을 수 없었다”

[인터뷰] 동작구 중학생 3학년 A씨 “나 의원 면담 요청했지만 아마 묵살할 것”… 나 의원 페북 통해 “당사자에 사과”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2018년 05월 2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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