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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마약 투약에 한겨레는 ‘망연자실’

연이은 악재에 “분위기 침체될 수밖에”… “30주년 박수친 지 얼마 안 됐는데 안타까워”

김도연·정철운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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