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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간 조씨 일가 밀수 지켜봤다… 최근 증거인멸도 진행”

한진그룹 계열사 전 직원 A씨 증언 “9년 간 일주일에 2~3번씩 운반 목격,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상표도 봐”

손가영 기자 ya@mediatoday.co.kr 2018년 05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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