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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 ‘독자행동주의’에 고민을 던지다

[비평] 독자행동주의는 저널리즘 가치 세우기 위한 운동 될 수 있지만 특정정당 권력쟁취 위한 운동될 수도…독자 행동에 대응하는 것은 소통인가 검열인가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2018년 04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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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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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언론이다 2018-04-26 10:17:02    
미디어오늘에서 이런 낮은 수준의 <비평>을 보게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우리나라 기자들의 현실 인식이 겨우 이 정도에 머물러 있는가? 아직도 <언론 = 언론사>의 동의어로 생각하고 있는가? 언론의 의제 설정 기능은 더 이상 언론사의 독점 영역이 아니다. 이미 온라인이라는 도구를 통해 언론의 역할과 기능 대부분이 일반 시민사회로 넘어가고 있다. 이것은 부정적인 변화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언론 민주화>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시민 사회가 언론사의 기사에 대한 광의의 편집권을 행사하는 것이 <독자행동주의>이다. 기자 말대로 독자의 정체가 의심스럽고 객관적이지 않다고 치자. 반대로 언론사 종사자들이 충분히 객관적이고 공정하다는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독자들이 행동에 나선 이유가 무엇인지 이제는 알 때가 되었다
2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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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18-04-26 10:02:53    
정철운이~ 이게 비평?? 비평이 뭔지 아는가?? 어떻게 하든 드루킹과 여당이 엮여 있는 것을 애써 부정하려 애쓰네!!! 한국당은 왜 끼워 넣지?? 여권인사의 성추문비위를 보도한 뉴스타파 프레시안은 왜?? 그래서 뉴스타파와 프레시안은
후원금 줄었으니까?? 우리 미오는 여당과 대통령에게 불리한 글 안쓰고 앞으로도 안쓸테니 후원금 계속 부탁하는 거잖아!!! 만일 드루킹이 야당과 연계 되었어도 이런 글을 썼을까??? 미오 독자 대부분이 문재인과 여당 지지자라 거기 입맛에 맞는 글만 쓰고 몇푼 후원금 구걸하고..독자 폭을 넓혀!!! 좌-우-중도 성향의 글!!! 독자가 늘어야 광고가 들어 오지!! 몇푼 후원금보다 광고가 참말로 돈된다!!!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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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치 2018-04-26 09:54:07    
기사가 쓰레기 같으니 후원자가 빠지는거지 지지 정당과 엮지 마세요.
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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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8-04-26 09:31:09    
돈의 문제다. 언론이 광고와 구독에서 조금 자유로울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인가. 임금이 북유럽처럼 평등하다면, 기자와 언론은 자본에 덜 의존적으로 기사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실업수당도 보장된다면 의식주에 구애받지 않고, 자본에서 떨어져 공정한 언론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의 임금이 보장된다면, 기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돈을 내면서 구독하는걸 망설이지 않을것이다. 임금의 평등과 교육수준이 높아진다면, 기업과 독자의 욕심(지지하는 정당)에서 벗어나 공정하고 진실만 추구하는 언론을 선호하지 않을까. 전체 국민의 교육/임금수준이 높아진다면, 여/야를 떠나 좀 더 도덕적인 언론을 지지할꺼라 본다.
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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