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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노린 꽃뱀’이라는 소문은 그녀를 지옥으로 몰았다

[인터뷰] ‘동국대 레지던트 데이트폭력 사건’ 피해자 A씨, “가해자는 ‘안했다’ 말 한마디, 피해자는 3년 설명”… “‘꽃뱀’ 매도, 사과받으려 3년 싸워”

손가영 기자 ya@mediatoday.co.kr 2018년 0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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