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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부인한 성폭력 은폐 사건으로 얼룩진 KBS 사장 청문회

한국당 "양승동 후보자가 부하직원의 성폭력 은폐" 주장 위해 피해자 동의 없이 성폭력 쟁점화… 추혜선 정의당 의원 "우리 상임위가 인권 사각지대 돼선 안 돼"

노지민 기자 jmnoh@mediatoday.co.kr 2018년 03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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