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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앞에 선 정봉주 성추행 폭로자 “나를 고소하라”

[현장] 안젤라씨(피해자 가명)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호소 의심당해, 성추행 시점과 관련한 증거 찾아 기자회견 나섰다”

정민경 기자 mink@mediatoday.co.kr 2018년 03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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