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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를 너무 사랑했던 ‘바보’들의 다짐

[리뷰] 14일 방송된 ‘MBC스페셜-내 친구 MBC의 고백’ 편…지난 7년 중 1년은 길거리에 있었던 MBC구성원들의 반성문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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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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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12-16 15:43:03    
솔직히 전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특별방송 몇번이 퉁치고 넘어가는 쇼로 남을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다시 만나기 껄그럽습니다. 요즘 몇일동안 언론들과 국민들간의 전쟁아닌 전쟁을 보면 mbc도 여기 미디어 오늘도 못 믿겠거든요..다른 언론사들은 더 못믿겠구요.. 어쩌죠?? 날 이렇게 만든건 당신들인데...
22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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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없는국가 2017-12-15 11:19:24    
인간은 후회하며 살아가는 동물이 아닐까요.
이제 엠비시가 방송의 정상화가 되어가니
동료들은 한마음으로 단합해서 그안의 국정농단 주범들과 부역자들을
철저하고도 가차없이 발본색원해서 파면시키고 한쪽의 사람들이
부역자들을 두둔하며 동정심을 유발하는데 그것은 절대로 수천만 국민의
감정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닳고 명심해서 가차없이 단호하게 내쫓아야 하며
그런자들과 또다시 같이 근무한다면 그기생충 숙주들은 언제가 또다시
엠비시 방송을 망쳐놓으려고 기회를 볼것이다..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될일이다.
프랑스는 지금도 전쟁이 끝난지 7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쟁부역자들을 추적하고
감옥으로 보내는일을 하고있다..엠비시 방송국의 모든 직원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독재와 부역자..그것은 국가와 국민을 멸망...
2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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悟竹 2017-12-15 11:19:22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
언론다운 언론, 방송다운 방송을 해다오.
상식이 통하는 상식이 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다오.
양심과 역사의식이 살아 있는 방송을 해다오.
11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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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5 10:39:29    
신나게 쉴드질. 제발 언론 카르텔 써서 이미지 개선하지말고, 조용히 방송다운 방송 하면 알아서 시청자들은 돌아온다.
1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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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근 2017-12-15 09:33:21    
" 어떻게 변명들을 하는지 보자. " 라는 생각으로 시청 하였다. 눈물이 났다.해직기자,아나운서..부터 광화문 광장 시민들..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까지..모두 공감이 갔다. 허나, 당신들 말대로.. 너무 늦었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당신들에겐 " 간절함 " 이 없었다. 당신들의 " 펜 "이란 것은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그럴것을 알고 있음에도 당신들 말마따나 " 침묵" 하였기 때문이다.생명,기본권,본질... 같은 절대가치의 부당한 훼손을 당한 집단에서는 종종 " 자살 " 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이 나올정도로 격하게 간절해진다. 그런 방법을 써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고작 파업에 참여 했네 안했네 따위 운운하며 그 안에서 또 배신자 놀음 하는것 조차 우습다. "언론의정신,mbc과거의 영광"따위
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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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근 2017-12-15 09:38:20    
따위 운운하지 말아야 하며, 감성팔이 다큐 따위로 " 우리도 공범이지만 피해자 입니다."
같은 소리도 필요없다. 최승호 사장 처럼 " 끝까지 " 싸웠던게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제대로 된 방송을 해라. 7년에 걸쳐 망가졌다면 복구는 몇배가 걸리리라.
지금 무슨... 그 어떤 말을 해도 그것은 변명이다. " 잘 하겠습니다" 라는 말따위도 필요없다.
나대블츠 밑에서 수년간 시키는 대로 해오며 "침묵" 했던 공무원들이 지금에 와서 "나도 공범이지만 피해자다." 라고 떠든다 한들.. 당신들은 그따위 변명이 곶이 곧대로 들리는가?
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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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근 2017-12-28 06:07:15    
'곶이곧대로' 가 아니고 '곧이곧대로' 입니다. 맞춤법을 틀리면 설득력이 떨어져요
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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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7-12-15 09:30:01    
MBC 부당한 해고 맞습니다. 그들의 복직은 환영받아야 합니다.
최초의 노조 승리를 이끌어낸 지금의 MBC 구성원들이 너무 그 승리에 적어 판단이 흐려지지 않길 바랍니다. 또 다른 형태로 새로운 조직의 힘으로 반대되는 혹은 여러 외부 환경에 의해 동참하지 않은 구성원들에게 정당하게 되찾은 당신들의 힘을 올바르게 행사하길 바랍니다.
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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