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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간첩조작’ 내부고발자 편지를 공개합니다

“동료는 죽었는데 타락한 간부들은 호가호위… 책임 전가한 부끄러운 선배들 더는 발 못 붙이게 해야”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7년 12월 0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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