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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정원장은 왜 특수활동비 상납 “모른다”고 했을까

청와대 상납 40억 외 30억 불법 유출 사실이면 후폭풍 심각… 최경환 1억 수수 의혹은 빙산의 일각?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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