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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인양업체 부사장 “폭발한 배와 천안함 다르다” 증언

[단독-항소심공판] 정호원 88수중개발 부사장 첫증언, 7년만에 군과 다른 목소리…“선저 긁히거나 부딪힌 흔적…작업자 핸드폰 압수”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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