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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남편의 눈물에 기자도 속았다

연합뉴스 ‘법원, 15년간 외도 아내 통화내용 몰래 녹음한 남편 선처’ 보도, 3개월 뒤 오보로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2017년 11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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