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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왜 7개월 지나서야 세우기로 했나

선체조사위 부위원장 “조사관 안전 좌현 확인위해 불가피” 신상철 “여태 뭐했나, 직립결정 다행” 이종인 “시간끌기 아니냐”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7년 11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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