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해직된 지 3249만에 YTN에 복직한 노종면 기자의 부친 노영대씨가 지난 8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실(10일 특2호실로 이동)에 설치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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