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해직된 지 3249만에 YTN에 복직한 노종면 기자의 부친 노영대씨가 지난 8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실(10일 특2호실로 이동)에 설치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7시다.
노종면 YTN 기자 부친상
노영대 씨 별세…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