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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 MBC ‘비정규직’ 리포터입니다

[기고] 우리들은 갑의 횡포를 돕기 위해 입사한 것이 아닙니다

이도은 부산 MBC 라디오 리포터 media@mediatoday.co.kr 2017년 09월 04일 월요일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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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2017-09-07 20:42:34    
부산시민입니다.
쉽지 않은 용기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님의 글을 통해 몰랐던 부분 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방송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관심도 더 가지고 연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도은 님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방송에서 활기찬 목소리를 빨리 들을 수 있길 소 망 합니다.
1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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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2017-09-07 17:13:55    
지쳐가는 MBC를 보면서 안타까웠고...이제 다시 힘을 내는 MBC의 올바른 언론인을 응원하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이 파업이 끝나면 비정규직에 대한 사측의 처우도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이도은리포터님 두려움을 이겨내고 쓰신 이글로 인해 앞으로 걷는 길이 더욱 환해지길 응원합니다
1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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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2017-09-07 15:03:22    
"나는 비정규직이에요. 그래서 파업 못해요. 그래서 계속 요상한 방송을 할 거지만
나중에 그렇게 했다고 욕하지 마세요. 계속 파업을 방해하는 일을 하겠지만
나중에 제대로 방송할 수 있으면 그땐 잘할게요. 아님 말고."
= "난 지금 먹고 살려고 총독부에서 일하면서 독립운동을 방해하지만
나중에 독립되면 나라를 위해 살게요. 독립되지 않으면 계속 이대로 살고."

누구나 용감하게 독립운동을 할 순 없지만, 최소한 부역질은 하지 말아야지.
내 부역질은 어쩔 수 없는 부역질이라는 친일파들의 변명이 생각나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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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7-09-07 11:35:47    
MBC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는 권력 중립적이었나? 최문순은 노조의원장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도지사카지 하고...그 당시 사장은 정권에서 임명한게 아닌가?
22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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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2017-09-06 17:29:59    
공감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공영방송 정상화는 적폐 인적 청산만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열악한 외주제작사와 방송국 내 다양한 형태의 비정규직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님같은 분들의 목소리가 좀더 크게 멀리 퍼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함께 하겠습니다~
11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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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2017-09-06 17:28:48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K본부 리포터로 근무한지 3년이 되어가고 있고, 파업 중인데도 일을 하러 나와있습니다. 파업의 선택권도 없는 정의 입장에서 일을 하지 않으면 생계를 이어갈 수 없기 때문에 파업을 지지하면서도 일을 하고 있네요. 어려운 글이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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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비정규직. 2017-09-05 20:08:05    
방송국 프리랜서 13년차입니다.
써 주신 글 공감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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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비정규직 2017-09-05 11:40:51    
용기있는글 감사합니다
저또한 방송국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수많은 부서의 비정규직이 존재하고 최저임금에 최대한의 일들을 하고있죠 정규직들은 그런 비정규직사원들을 외면하고 방관하죠
올바른 mbc ...공정보도를 할수있는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 그이후 정상적인 방송환경에서 정상적인보도방송을하며 협력직 프리랜서 비정규직사우들이 정말보편타당한 근로환경에서 일할수있도록 관심갖기를 진심으로바랍니다
비정규직의 아픔을 외면하는 그순간 당신들또한 적폐의 대상이 될것입니다
왔으면합니다
3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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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1967 2017-09-05 08:31:57    
힘드시겠지만 용기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할 방송국이 제대로 역할을 못 하고 있었네요. 적폐청산을 위해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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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적폐청산 2017-09-04 17:22:56    
국내 어느방송사도 자사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발표를 하거나 그런곳은 전무합니다. 뉴스에서는 비정규직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정규직 전환으로 인한 비정규직 직원의 소감을 듣는 등 가장 밀접한 일들을 하고 있지만 정작 방송국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의 처우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노동조합을 이끌고 있는 정규직 직원들은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이자 선배 후배인 비정규직 직원들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고 오히려 일부 관리자들은 이들을 하수인 처럼 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파업중인 방송국 정규직 직원들이 방송 정상화를 위한 파업도 중요하지만 파업 이후에 방송국내 비정규직 문제도 함께 고민하는 성숙한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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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7-09-04 20:27:36    
이도은 리포터입니다. 공감합니다. 밖으로 나가는 보도가 올바르려면 먼저 내부의 문제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직도 비정규직도 모두 방송국의 직원이고 시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마음은 같을 테니까요. 정성껏 써주신 댓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1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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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적폐청산 2017-09-04 17:13:51    
우리나라에서 갑질이 난무하고 비정규직을 혹사시키는 최고의 갑질 회사를 꼽으라고 하면 그곳은 바로 "방송국"입니다.
요즘 MBC와 KBS가 언론적폐 청산과 방송 정상화를 이유로 파업을 하고 있는데 이부분에 대하서는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 파업을 이끌고 있는 것이 각 방송사의 정규직 직원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입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사측과 항상 대립하고 충돌하면서도 타협을 이끌어 갑니다. 그런데 노동조합에 가입한 정규직들은 이러한 혜택과 권리를 철저하게 누리지만 방송국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직원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보수와 대우를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공부문의 정규직 전환을 발표하고 일부 대기업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지만 국내의 어느 방송사도 ...
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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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감사 2017-09-04 17:12:36    
좋은 말로 프리랜서 안 좋은 말로 비정규직
누군가 비정규직을 욕한다면
그들이 받는 임금과 대우와 주어진 권한
비율에 따른
책임은 프리랜서의 몫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왜곡 방송들은 시사적 부분 있었습니다.
정서 안정에 힘써 주신분들 까지
이렇게 변화에 노력
힘드시지만 아름답습니다.


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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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7-09-04 20:21:49    
이도은 리포터입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1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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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7-09-04 17:03:20    
저도 프리랜서 방송인이지만, 정말 공감합니다.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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