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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기자·취재원만 있던 술자리, 나는 ‘꽃순이’였다”

[설문조사] 국회 출입기자 성폭력 실태, 응답자 절반 “성희롱 발언 들었다”… 가해자, 국회의원>동료기자>보좌진

강성원 기자·용지수 대학생 명예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7년 08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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