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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간부, 삼성에 “제 아들 삼성전자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장충기 문자로 드러난 삼성-언론 검은 유착 ②] 아들 삼성취업 부탁한 전 CBS 간부, 사외이사자리 부탁한 전 서울경제 간부

장슬기 기자 wit@mediatoday.co.kr 2017년 08월 0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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