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2017년 5월13일자 ‘시급 7100원 기자 뽑습니다’ 제목의 기사에서 이투데이가 무책임한 어뷰징 기사를 양산하기 위해 재택기자를 고용하려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투데이는 어뷰징 기사 작성을 위한 채용이 아니고 연성 및 경성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기자를 객원 형태로 채용하기 위한 것이고, 이들에게 온·오프라인 기자교육은 물론 게이트키핑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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