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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피의사실 공표는 정말 알 권리 때문일까

2008년 PD수첩 ‘광우병’편 제작진 무죄 주장했던 임수빈 전 검사
검찰개혁안 담은 책 내고 “피의사실공표 허용 범위 정해야” 주장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2017년 06월 0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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