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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은 '설'이 아닐 수 있다

[아솎카드] 김수남 검찰총장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 인양 지연된 세월호, 김영한 비망록에도 인양 반대 추정내용 담겨

이우림 기자 yiurim91@mediatoday.co.kr 2017년 03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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