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이주 내 재청구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이재용 구속'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이 지난달 19일 박영수 특검의 첫번째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바 있어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다. 반헌법적인 삼성의 '무노조 경영 원칙'을 상대로 오랫동안 싸워온 시민단체 '삼성노동인권지킴이'가 이재용 부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이유를 카드뉴스로 제작했다.
삼성의 MJ '문제 사원'은 누구였더라
[기고] 삼성 '무노조 경영'과 싸워온 삼성노동인권지킴이, "433억 뇌물, 이재용 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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